제노(齊魯)의 날개로 불리는 산동항공그룹 유한공사(이하 산동항공그룹이라 함)은 중국 국제항공 주식유한공사, 산동성 경제개발 투자공사 등 10개의 주주사가 공동 투자하여 설립한 기업으로 항공운송 사업을 주로 운영하는 기업이다. 1994년 3월 12일에 국가 민항총국과 산동성 위원회, 산동성정부의 허가를 거쳐 설립된 산동항공그룹은 본부가 지난시에 소재해 있다.

산동항공 그룹은 지주회사로 산동항공 주식유한공사, 산동성 태고항공기 공정유한공사, 산동국제항공 배훈유한공사, 산동항공 상우기술서비스 유한공사, 산동채홍 항공광고 유한공사 및 단정학 대호텔 등 자회사와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어 운송사업을 비롯하여 항공운송, 정비, 항공 교육, 호텔 관광, 광고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일체화 운영 형태를 구축하였다.

산동항공그룹의 자회사인 산동항공주식회사는 산동항공그룹의 핵심 사업부문이자 심천증권거래소 B주 상장사이기도 하며 주로 항공운송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여년 동안 시종일관 ‘안전비행, 이익추구, 정시운항, 고품질 서비스 제공’을 중요하게 생각해온 산동항공은 2009년을 기준으로 보잉737시리즈와 CRJ시리즈 등 각 기종의 항공기 46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11차 5개년계획’이 끝나는 시점에는 항공기 60대를, ‘12차 5개년계획’이 끝나는 시점에는 항공기 100대를 보유하는 대형 항공사로 발전할 계획이며 현재 총 110여개의 노선에 매주 1400여개의 항공편이 국내 대, 중형 도시 60여개를 취항하고 있으며 그외에는 홍콩, 대만을 취항하는 지역 항선과 한국, 일본 등을 취항하는 국제선도 개통하였다. 그리고 지난, 칭다오, 얀타이, 충칭, 샤먼, 베이징 등 도시에 비행 기지를 운영하고 있어 동서남북을 연결하고 전국 및 주변 지역이나 국가까지 덮는 항선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산동항공그룹은 15년 연속 안전비행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4차례에 걸쳐 민항총국 안전최고 영예인 ‘금안컵’과 ‘금응컵’을 수상하였으며 여러차례에 걸쳐 국가급 ‘고객만족서비스기업’, 전국 ‘품질향상 통해 이익추구형 기업’으로 선정된 바가 있었으며 채홍승무팀과 마케팅팀 지난영업부는 공청단 중안위원회, 민항총국에 의해 ‘전국청년문명호’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산동항공그룹은 브랜드 구축을 매우 중요시해왔으며 브랜드 구축을 서비스의 가장 기본적인 부분으로 보고 있어 2005년이래 정시운항율은 전국 민항 기업중에서 항상 상위권을 차지하였고 2007년, 2008년 모두 ‘중국 500대 우수브랜드’로 선정되었으며 11회 전국체전 항공서비스 부문 협력파트너로 전국체전을 위해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산동항공그룹은 사회적 사명감을 가지고 지진피해 구조와 올림픽대회 지원 사업에 있어서 긴급하고 위험하며 고난이도의 항공운송 임무를 훌륭히 완수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산동성 인민정부에 의해 ‘산동성 지진피해 구조 영옹단체’로 선정되었다. 산동항공주시회사 비행부는 중화전국총공회에 의해 지진피해 구조와 지진후 재건 ‘노동자 선봉’으로; 산동항공주식회사 칭다오 지사는 ‘베이징 올림픽 대회, 장애인 올림픽대회 항공운송 보장 우수단체’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근년래 치열한 경쟁과 도전에 직면한 산동항공그룹은 구조 조정에 박차를 가하고 내부 개혁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함으로써 특히 국항과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은 이후부터 영리수준은 매년 계속 향상되어 2006년부터 현재까지 이미 4년 연속으로 흑자 달성하였다.

오늘의 산동항공 그룹은 과학적 발전관을 바탕으로 ‘개척과 창조’의 기업 정신을 발휘하여 핵심업무의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함으로써 자회사와 계열사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 ‘안전한 산동항공, 조화로운 산동항공’을 건설하고 도약적인 발전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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